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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유진
2014년 /
여태껏 ‘청춘’이라는 단어에 큰 관심을 둔 적이 없었다. 청춘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뭔가 오글거리는 느낌이 강해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. 하지만 이번 일러스트 작업을 계기로 청춘의 사전적 정의를 알고 난 후 이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. 이 글이 청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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